콘텐츠로 편견 깬 키뮤스튜디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IP 확장 나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콘텐츠로 편견 깬 키뮤스튜디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IP 확장 나선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사회공헌 차원의 자금 지원이 아닌, 키뮤스튜디오가 보유한 콘텐츠 IP(지식재산권)의 사업성과 확장성을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자금 확보는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창작물이 단순한 작품을 넘어 산업 전반에 통용되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전시와 기업 협업 구조를 더욱 단단히 다져 아티스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관계자는 투자 배경에 대해 "키뮤스튜디오는 아티스트 교육이 콘텐츠 IP화 되고, 이것이 다시 전시와 기업 협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