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랍 드발리쉬빌리와 페트르 얀이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인 'UFC 323' 메인 카드 경기는 얀의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49-46 49-46 48-47)으로 마무리됐다.
드발리쉬빌리와 얀은 이제 서로에게 1승씩을 기록하게 되면서 차기 경기에서도 양측의 라이벌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에서 얀은 다소 우호적이었던 해당 SNS 메시지를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매니저가 대신 쓴 것이라고 주장하며, "앞으로 드발리쉬빌리, 그 XX와는 친구가 될 일은 절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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