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 현장 조명…신한금융희망재단, 위기가정 지킨 우수기관 10곳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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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현장 조명…신한금융희망재단, 위기가정 지킨 우수기관 10곳 선정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진행한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올 한 해 현장에서 뛰어난 지원 활동을 펼친 10개 기관이 선정되며, 이들의 헌신이 공식적으로 조명받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이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10개의 기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사와 경찰이 협력해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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