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58만명 부족"…'의대 쏠림'에 AI 등 신기술 인재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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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8만명 부족"…'의대 쏠림'에 AI 등 신기술 인재난 심화

대한상공회의소는 김인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에 의뢰한 조사를 토대로 '이공계 인력 부족 실태와 개선 방안' 보고서를 11일 펴냈다.

보고서는 2029년까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중급(학사) 인재 약 29만2천여명, 고급(석·박사) 인재 약 28만7천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AI 산업 분야의 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58만여명의 부족 인원은 최소치"라며 "인재 부족으로 AI 기반 기업의 성장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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