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속 오지에서 시가 약 10억원에 달하는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려 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서울경찰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강원도 인근 산속 오지에 있는 약 70평 비닐하우스에서 대마를 재배한 후 건조해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전달한 대마 외에도 약 4.6㎏의 대마를 지난달 6일까지 자신의 차량과 주거지에 보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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