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심사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심사에 '적합' 판정을 받고 안전경영 최고 수준을 입증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달 8~9일 실시된 ISO 45001 갱신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공사는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의 체계적 수립·이행, 전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 관리, 경영진 주관의 안전보건활동 점검 등 전반적인 체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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