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가 오감으로 특수외국어 권역 문화를 체험하는 '특수외국어 WEE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오감으로 특수외국어 권역 문화를 체험하는 '특수외국어 WEE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지난달 29일 KF아세안문화원에서 지역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특수외국어 권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5 특수외국어 WEEK'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 제2차 5개년 사업에 재선정되어 총 10개 언어의 전문 인재 양성 및 특수외국어 저변 확대를 위한 대국민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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