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영입했다.
2016년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라운드로 지명을 받은 테일러는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통산 213경기(선발 44경기)에 등판해 26승 25패 평균자책점 3.48을 작성했다.
테일러는 MLB 경기에는 등판한 경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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