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청년 네트워크 달빛마중 지역의 미래를 그리다! 행사 개최 여주시가 후원하고, 관광두레 PD와 여주청년 TEAM FIRST가 주최·주관한 '2025 청년 네트워크파티 달빛 마중'이 청년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 지역 청년 약 100명이 참석하여 자신을 알리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 갖고 다양한 해결 방안 모색했다.
시 관광체육과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자발적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관광도시 여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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