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오는 1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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