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가 LIV 골프로 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뜬소문이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임성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올댓스포츠는 11일 "임성재의 LIV 골프행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현재 제기되는 모든 이적 관련 내용은 허위 정보이며, 사실과 완전히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임성재는 내년 시즌 PGA 투어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진로와 관련된 어떠한 변화도 없다.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한 혼선이 없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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