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연구는 기존의 103개 인간 사회와 34개 비(非)인간 포유류 종의 데이터를 종합해,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 비율을 비교하는 ‘일부일처제 비율 표’를 만들었다.
인간은 분석된 포유류 가운데 7위로, 전형제자매 비율이 66%였다.
다이블은 인간 사회 전반적으로 일부일처적 짝짓기가 인간의 “핵심적 특징”이며 인간이 “광범위하고 복잡한 협력 집단”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줘 “종으로서 인간이 성공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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