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쿠콘(대표 김종현)은 AI 기반 비대면 귀금속 거래 플랫폼 운영사 에일릿(공동대표 조준엽, 노세훈)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일릿은 2023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전국 10곳에서 귀금속 및 시계 거래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가 "스타트업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쿠콘은 데이터 수익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라고 언급한 대목은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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