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린 2025년 경주마 경매 모습.
낙찰률은 46.5%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경매의 낙찰률보다 22.4%가 증가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경매는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활발히 이뤄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경주마 생산 기반 확대 및 경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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