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AI 기반 의료 혁신의 핵심인 보건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종합 방안을 마련했다.
의료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가 강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도 확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HIRA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을 통해 2015년부터 진료정보·의약품·의료자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빅데이터 연구분석, 공공데이터 개방,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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