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과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역대급 불륜 사연을 마주하고 한탄과 분노를 동시에 터트렸다.
이어 ‘업소는 불륜이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 사연이 나오자 이호선은 몸 바람과 마음 바람 중 무엇이 더 최악이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지민은 “마음 바람은 용서할 수 있어도 몸 바람은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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