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사과는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논란 이후 합의를 위해 박나래를 만났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 경리 업무도 맡았는데, 박나래가 일을 하지 않는 전 남자친구에게 월 400만 원을 입금해 왔다"며 A씨 본인은 300만 원을 받으며 월 400~450시간을 일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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