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지난 9일 간편결제 서비스 알리페이플러스(Alipay+) 주최로 본사에 중국·홍콩 주요 매체 기자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중국 FIT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운영 전략, 향후 협업 방향 등을 공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통해 여행·플리기, 결제·알리페이, 쇼핑·신세계면세점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파트너십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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