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버틴스키 사진전' 아시아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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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버틴스키 사진전' 아시아 최초 개최

서울역사박물관은 세계적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40년 작업을 집대성한 대규모 사진전 '버틴스키: 추출/추상'을 오는 12월 13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제2부는 버틴스키 작업의 핵심 주제이자 산업화 이후 인간 활동이 지구 환경에 남긴 변화를 정면으로 다룬다.

영어 해설은 작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와 전시 큐레이터 마크 메이어가 직접 녹음해 작품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한국어 해설은 일상 속 재활용 실천으로 ‘쓰저씨’로 알려진 김석훈 배우가 참여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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