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에 올림픽 도전 본 "근육량 5㎏ 늘어…역대 최고 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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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올림픽 도전 본 "근육량 5㎏ 늘어…역대 최고 몸 상태"

본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연습을 마친 뒤 "몸 상태는 역대 최고"라며 "통증이나 부상도 없기 때문에 아주 좋다"라고 말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건 본은 내년 동계올림픽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올해 3월 월드컵 슈퍼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건재를 과시한 본은 12일부터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활강, 슈퍼대회전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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