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은 10일 LED 배달통 이륜차 출고식을 열고 첫 실증 차량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출고식에는 우아한청년들을 비롯해 협력사 사이클로이드(바드림) 관계자와 실증 참여 라이더가 참석해 사업 취지, 안전 기준, 운영 계획 등을 공유받았다.
▲ LED 배달통을 장착한 전기이륜차 실증 운영./사진=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은 이달부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100대 규모의 초기 실증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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