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종(인천시체육회), 김행직(전남-진도군청), 강자인(충남체육회) 등 3명이 ‘샤름 엘 셰이크 당구월드컵’ 최종 예선(Q)을 통과해 32강에 진출했다.
10일 이집트에서 열린 ‘샤름 엘 셰이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최종 예선(Q)에는 한국 선수 5명(차명종, 김행직, 강자인, 황봉주, 서창훈·이상 시흥시체육회)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차명종, 김행직, 강자인 3명이 32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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