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운전면허 땄지만…"언니 차 사이드미러 날려 먹었다" 고백 (박장대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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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운전면허 땄지만…"언니 차 사이드미러 날려 먹었다" 고백 (박장대소)[종합]

이날 ‘박장 브로’는 “쭈니 오빠와 장혁 배우님의 팬인데, 꼭 한 번 만나 달라”는 ‘콜’을 받아 약속 장소로 향했다.

알고 보니 신청자는 바로 박준형과 절친한 허영지였다.

첫 ‘콜’을 무사히 마친 허영지는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사실 저도 데뷔 전인 스무 살에 운전면허를 땄는데 혼자 언니 차를 끌고 나갔다가 사이드미러를 날려 먹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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