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내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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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내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 유력"

하나증권은 11일 "2026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현재 5원/kWh로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상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산업분석 보고서에서 "산식대로라면 2023년부터 인하가 결정되고 인하 폭이 점진적으로 확대돼야 했지만 현실적 이유에서 동결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2024년에 산업용 중심으로 요금을 인상했고 2023년까지 일반용도 산업용 못지않게 많이 인상해왔기 때문에 수요이탈이 나타날 수 있어 이제는 주택용 요금을 움직일 차례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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