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김숙·임형준 덕 살았다…"뭘 해서라도 갚을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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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김숙·임형준 덕 살았다…"뭘 해서라도 갚을 것" [엑's 이슈]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던 개그맨 김수용이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은인 김숙과 임형준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다시 태어났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라며 "건강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다.담배도 피우고, 운동도 제대로 안 했었다.이번 일로 정신을 제대로 차렸다"고 얘기했다.

이후 이날 촬영이 김숙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이었고, 현장에서 김수용의 응급처치를 도운 이들이 임형준과 김숙, 김숙의 매니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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