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일본 도쿄 중심 상권에서 첫 팝업을 열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W컨셉 도쿄 팝업 ‘더 컨셉 룸’ 오픈 이미지 (사진=W컨셉) W컨셉 팝업 ‘더 컨셉 룸’은 오는 12~21일 20~30대 여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시부야구 ‘랜드 오모테산도’에서 열린다.
W컨셉은 오프라인 팝업에서의 브랜드, 상품 체험 경험이 향후 글로벌몰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게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