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경기도 물향기수목원과 이천시 온천공원이 사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완료된 복지시설 나눔숲 및 무장애 나눔길 조성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우수한 운영·관리 사례를 발굴해 기관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녹색자금 공모를 통해 도내 76개소에 나눔숲, 무장애길, 무장애 도시숲 등 녹색복지시설을 조성해 왔으며, 2026년에는 무장애 나눔길 등 4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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