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배우 김민하 화보와 인터뷰 | 마리끌레르 코리아
“누군가를 애써 챙기려 하지 않아도, 다정함은 어떤 형태로든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 배우 김민하는 다정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힘을 믿는다.
(태풍상사)의 시대적 감성이 마음에 어떻게 와닿았어요? .
김민하 배우가 연기한 미선은 태풍상사의 영업사원이자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여러 어려움을 야무지게 헤쳐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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