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中 AI역량 높지만…韓에도 기회 있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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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中 AI역량 높지만…韓에도 기회 있다”[인터뷰]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독보적 2강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한국은 그 틈새를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을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수석이 내놓았다.

하 수석은 “한국은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있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우리는 단순히 물건만 수출하고 끝나는 전략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매년 수십만 명의 이공계 인력을 배출하는 것과 달리 한국은 규모와 경쟁력 면에서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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