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감격스러운 소회 밝힌 '173골 토트넘 전설' 손흥민 "간절히 바랐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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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감격스러운 소회 밝힌 '173골 토트넘 전설' 손흥민 "간절히 바랐던 일"

이형주 기자┃손흥민(33·LAFC)도 직접 소회를 밝혔다.

10일 토트넘 공식 SNS에 따르면 손흥민은 벽화를 보며 "한 마디로 미칠듯한 기분이다.

저는 언제나 토트넘 선수이며 항상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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