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타 히로카즈 일본야구대표팀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3년 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1라운드를 1주일 앞둔 시점에 합류하는 게 최적이라는 입장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진행 중인 메이저리그(MLB) 윈터미팅에 참가한 이바타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와 인터뷰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합류 시기를 포함한 WBC 준비과정과 선수 기용 방안 등을 공개했다.
이바타 감독은 일본대표팀 엔트리 30명 중 절반을 투수로 채울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