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시상식 못간 마차도 "마두로 잔혹한 독재에 투쟁 계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벨평화상 시상식 못간 마차도 "마두로 잔혹한 독재에 투쟁 계속"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2025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노르웨이 오슬로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딸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규탄하고 투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통신,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는 마차도의 딸 코리나 소사 마차도가 대신 참석해 상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