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는 맨유 성골...“세슈코, 맨유 못 왔다면 평생 후회했을 거라더라” 에이전트가 밝힌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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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는 맨유 성골...“세슈코, 맨유 못 왔다면 평생 후회했을 거라더라” 에이전트가 밝힌 비화

바사노비치는 “세슈코가 최근 부상으로 시간이 생겨 잠깐 맨유로 찾아가 만났다.

그러더니 세슈코는 ‘내가 만약 맨유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라고 답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9번 스트라이커’를 찾던 맨유가 올 시즌 8,500만 유로(약 1,453억 원)에 세슈코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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