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정 무승부' 멜버른 비드마 감독 "후반전 운영 만족스러워…승점 1점 충분히 따낼 만했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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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정 무승부' 멜버른 비드마 감독 "후반전 운영 만족스러워…승점 1점 충분히 따낼 만했다" [현장인터뷰]

그는 전반전에 선제골을 내준 탓에 경기가 어렵게 흘러갔지만, 후반전 경기 운영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자신들이 서울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낼 만큼 충분히 잘했다고 평가했다.

오렐리오 비드마 감독이 이끄는 멜버른 시티(호주)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페이즈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들어 터진 가나모리 다케시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추운 날씨에 펼쳐진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가져간 멜버른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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