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진수 "무척 고마운 린가드…어디에 있든 응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FC서울 김진수 "무척 고마운 린가드…어디에 있든 응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김진수가 고별전을 치른 린가드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넨 비화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2+1년 계약'을 맺고 서울에 입단한 린가드의 고별전으로 치러졌다.

경기 종료 후 부주장 김진수는 멜버른전을 끝으로 떠나는 주장 린가드에 대해 "사실 경기 전 주고 싶은 선물이 있어서 호텔에서 따로 만났다.서로 울면서 얘기했는데, 워낙 좋은 사람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많아 감사하게 생각한다.어디에 있든 서로 응원하겠다고 얘기하면서 잘 마무리했다"고 얘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