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후 그라운드를 나간 손흥민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매디슨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식들에게 손흥민의 LAFC 유니폼을 입힌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도 매디슨은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 날이 확정되자 ‘이날 안 오면 바보다’는 문구를 SNS에 올리며 환영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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