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A매치 브레이크 때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의 A매치 원정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한편 일본은 잉글랜드전에 앞서 A매치를 한 차례 더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과 J조에 속한 오스트리아(FIFA 랭킹 24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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