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러는 10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는 딱정벌레 수준의 두뇌를 갖고 있다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리버풀과의 갈등에 전설들이 독설을 내뱉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발 제외돼 단 1분도 뛰지 못했던 살라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구단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폭탄 발언을 꺼내들자 많은 이들이 살라를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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