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정부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의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발표한 가운데, 건설 업계는 오히려 줄도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이미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하거나 퇴사를 원하는 직원에게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제도를 도입하며 인력 축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노사 협의로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DL이앤씨는 사옥 이전 과정에서 구조조정설이 제기된 가운데 올해 6월 기준 직원 수가 1년 전보다 600명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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