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오랜 소원, 무려 17년 만에 개통된 서울 횡단보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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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오랜 소원, 무려 17년 만에 개통된 서울 횡단보도 정체

17년 만에 신설된 횡단보도가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주민들의 17년 숙원 사업이었던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횡단보도 개통을 통해 반포·잠원 지역 주민은 물론, 고속터미널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지역과도 상생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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