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시대' 평택시청·시의회, 2028년 한 지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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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시대' 평택시청·시의회, 2028년 한 지붕으로

‘고덕시대’를 열어갈 평택시청·평택시의회 신청사 기공식이 오는 16일 열린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그간 평택과 송탄에 각각 떨어져 있던 시청사와 시의회가 한 장소로 모이면서 행정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8년 완공 예정인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평택시청과 평택시의회 신청사 예상 조감도.(사진=평택시) 10일 경기 평택시에 따르면 2019년 기본구상 수립으로 시작된 시청과 시의회 신청사 건립 계획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최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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