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보강 성공? NC, 아시아쿼터 日 투수 토다 나츠키 영입→"10월 말 창원 입단 테스트 진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선발 보강 성공? NC, 아시아쿼터 日 투수 토다 나츠키 영입→"10월 말 창원 입단 테스트 진행"

NC 다이노스가 아시아쿼터 투수로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토다 나츠키(도다 나쓰키)를 영입했다.

NPB 3시즌 19경기, 27.2이닝, 1승 1패 평균자책 5.53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토다 선수는 구단이 꾸준히 관찰한 선수이다.선발, 불펜 등 다양한 보직을 소화할 수 있다.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탈삼진 능력을 갖춘 선수다.10월 말 창원에서 1차례 테스트도 진행했다.눈으로 직접 토다 선수의 모습을 확인했고 논의를 거쳐 토다 선수를 선택하게 됐다.토다 선수가 다양한 역할로 투수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