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연맹과 파주프런티어FC 임직원 34명은 파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연맹은 이번 봉사활동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신생 K리그 구단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 활동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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