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경찰서 이은상 경감 대전 한 경찰이 주말 사우나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지킨 사연이 전해졌다.
두 손을 모아 조용히 잠든 듯 누워있는 남성 가슴에 올리고 반복적으로 가슴을 압박했다.
이 경감은 입직 19년차 경찰이지만 심정지 환자를 만나 자신이 심폐소생술을 하게 될 줄은 생각해본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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