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아시아쿼터로 우완 토다 영입…"선발·불펜 다양한 보직 소화 가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C, 아시아쿼터로 우완 토다 영입…"선발·불펜 다양한 보직 소화 가능"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토다는 2021년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지명을 받아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토다는 구단이 꾸준히 관찰한 선수로, 선발, 불펜 등 다양한 보직을 소화할 수 있다.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탈삼진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