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위기’ 인천MG새마을금고, 결국 새인천금고와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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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위기’ 인천MG새마을금고, 결국 새인천금고와 통폐합

이에 따라 도화3동금고의 조합원(회원) 출자금과 고객 예적금 피해 우려는 없어졌고, 앞으로 경영 상황이 좋아진 새인천금고로 새출발 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인천금고는 종전 조합원 3천100명에 도화3동금고 조합원까지 합쳐 6천100여명에 이르는 금고로 재탄생한다.

한편, 자본잠식 위기인 관교문학금고는 재무실사를 통한 경영 개선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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