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0년만 마무리…앤톤 "모두가 가왕" 父 윤상 기 살리는 '응원 플렉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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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0년만 마무리…앤톤 "모두가 가왕" 父 윤상 기 살리는 '응원 플렉스' [엑's 이슈]

MBC 대표 장수 예능 '복면가왕'이 재정비를 앞두고 시즌 마무리 촬영을 진행했다.

알고 보니 이날 '복면가왕'의 시즌 마지막 촬영이 진행됐고, 앤톤은 고정 패널인 아버지 윤상을 응원하기 위해 커치파를 보낸 것.

'Fame'보다 더 빛나는 '아빠의 음악'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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