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풋살대회에 출전한 하늘빛중의 경기 모습.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모두가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하도록 하는 것”이었다며 “앞으로는 더 재밌고 팀원들이 자연스럽게 따를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늘빛중의 우승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학생들의 땀이 밴 노력과 팀워크, 그리고 풋살을 향한 열정이 만들어낸 감동의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