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을 앞두고 최종 국내 훈련에 돌입한다.
최종 23명은 훈련 종료 후 발표되며, 22일 카타르 사전 캠프를 거쳐 내년 1월 사우디 리야드로 이동한다.
승격을 이끈 미드필더 박현빈의 승선이 눈에 띈다 그는 올 시즌 K리그2 경기에 나서 연결고리 및 살림꾼 노릇을 충실히 해내며 팀의 K리그1 승격에 이바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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