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스틱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하루의 모습에 MC 김종민은 “하루 천잰데!”라며 감탄을 터트리고 MC 랄랄은 “하루 드럼 신동이네!”라며 어깨를 들썩인다.
이어 심형탁-하루 부자의 하루 탄생 300일 자축 무대가 ‘슈돌’을 락 페스티벌로 변신시킨다.
천재 드러머 하루와 보컬 심아빠의 텐션이 폭발하는 스페셜한 300일 축하 무대는 오늘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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